2011/10/24 18:21
[essay]
시험 준비로 인생을 다 써버리겠다. 정말이지 시험은 시간 도둑이다. 시험을 보는 건 세상에 유용한 일이 전혀 아니고 다만 유용한 일을 할 능력을 증명할 테니 기회를 달라는 것 뿐이다. 그런데 나는 그 기회를 얻기 위한 준비만 하다가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해 보고 늙은이가 될 처지다.
시험 준비에 몰두해 있다면 나름의 행복이 있을 텐데 그마저 잘 되지 않는다. 점점 만족지연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. 후회 없이 열심히 하고 그런 만큼 주어진 결과에 만족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.
시험준비기간이라는 것에 지치면서도 끝나고 나서 하고 싶은 일이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. 매사에 흥미도 의욕도 없고 미래의 희망도 보지 못하는 걸 보니 우울한 상태인 모양이다.
시험 준비에 몰두해 있다면 나름의 행복이 있을 텐데 그마저 잘 되지 않는다. 점점 만족지연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. 후회 없이 열심히 하고 그런 만큼 주어진 결과에 만족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.
시험준비기간이라는 것에 지치면서도 끝나고 나서 하고 싶은 일이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. 매사에 흥미도 의욕도 없고 미래의 희망도 보지 못하는 걸 보니 우울한 상태인 모양이다.


